가장 최상의 품질인 국내산 자포니카 민물장어,
직접 담근 수제 반찬, 끊임없는 연구 끝에 개발한 특제 소스,
전문가의 그릴링 서비스, 고객의 불편함을 덜어줄 편의용품 등
모두 중요하지만 결국 저희가 가장 목표하는 바는 고객이 장덕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입니다.
외식업종은 서비스업중에서도 환대산업입니다.
단순한 식의 상품 판매가 아닌 모든 면에서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야 하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장덕은 그렇게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같은 방향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그 무엇보다 고객이 행복하게
매장을 퇴장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개성을 더함으로써 해당 매장만의 경쟁력을 더하고
고객니즈를 더 효율적으로 맞추어갑니다.
시대에 따라 프렌차이즈의 장점이 단점으로.
2000년 ~ 2010년대의 프렌차이즈 호황기,
프렌차이즈 브랜드는 전국 어디서나 같은 품질의 메뉴와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2020년, 시간이 지나 현 시대는
전국 어디서나 같은 품질의 메뉴와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지루함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주)장덕에프앤비는 기본을 지키며, 작은 변화를 더하고,
새로운 고객 만족을 드리는, 이러한 브랜드를 만들어갑니다.
정직한 재료와 정성으로 완성한 한 끼는
몸을 회복시키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듭니다.
장어의 고소함과 한우의 깊은 풍미를 담아,
장덕은 그 한 끼가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전합니다.
고급 보양식을 일상 속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은 높이고 품질은 지켰습니다.
한 끼 식사로 활력을, 정성스러운 재료로 내일을 준비할 힘을 전합니다.
장덕의 정성과 편안한 온기가 더해져 가족 , 지인과의 식사 자리는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됩니다.
장덕장어는 2024년 4월 1일 중소기업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장어를 대표하는 에너지를 나타내는
역동적인 움직임과 곡선을 활용했습니다.
부드러운 선과 쉼 없이 흐르는 힘, 역동적인 에너지에
우리의 것인 한글, 장덕의 ‘ﾸ’을 형상화하여
디자인된 장덕의 로고입니다.
